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의 어머니 (문단 편집) === 시즌 2 === 시즌2 4화에서 미니용 모습으로 다시 나오는데 용 남매 식구들이랑 새벽부터 실내 풀장에서 신나게 놀다가 남편이 우혁에게 물놀이 같이 하자고 물에 빠뜨리는 와중에 딸 마리까지 휘말려 물 속에 빠지면서(…) 마리를 구출한 우혁에게 어떻게 딸내미한테 신경 안 쓸 수 있냐고 혼났다.[* 마리가 잘 따르는 우혁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었다고 변명은 하는데… 물가에 애를 데려간 부모가 할 말은 아니지 않나(…).] 마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이미 단단히 삐진 마리는 싸늘하게 째려보고, 사촌형 부부는 크게 좌절했다. ~~그러게 애 좀 잘 보고 있을 것이지…~~ 시즌2 19화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, 남편과 함께 '''M디자인'''이라는 작은 디자인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이쪽이 사장이다. 총 직원 4명인데 용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들켰다고. ~~솔직히 들켜도 아무 상관 없지?!~~[* 다만 용남매 외할머니가 이들에 비해서 아득히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걸 생각하면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무슨 많이 안 좋은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, 아마도 신화 속에 나오는 서양용들이 학살당하는 걸 보면 분명히 있지않을까. 용남매의 출생이 조선 건국 근처이니, 현대 기준으로 500~600세이므로 이들의 외조모는 단순 계산 상 a.c 500년 즈음부터 살아왔을 것이고 이 때에는 전염병 등에 대한 공포에 외지인 자체를 터부시하던 세상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